이런 사고를 보면 과로 혹은 외주화가 원인 아닌가... 항상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 인생과 돈을 맞바꾸는 느낌으로 직장생활을 하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터에서의 동기부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내가 가장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쓰는 것이 바로 일이니까..

공동체라는 말이 가장 좋네요.

국격!

그 호ㅣ식 없애는 게 어떤가요. 너무 부정적인 면이 크지 않나요. 쉬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가야하고, 이거 싫어서 회사 관두는 사람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내려온 악습같은데. 없앨 방법 뭐가 있을까요. 업무 연장 성격이 있으니 야근 수당으로 인정받도록 하면 좀 없어질까요.?

'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가' 라는 글로 유명한 한겨레21 편집장 안수찬 기자의 청년노동에 대한 강의네요.

삼성그룹이 작년에 만명 가량 인원을 감축했다네요. -5.8%라니 20명중에 한명을 내보낸 셈이네요.

너무 열심히 안하는 것으로...

회사가 주도해서 만든 노조는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국회톡톡에 올라온 '표준이력서 법제화' 제안에 참여한 1,211명의 시민과 3명의 의원들이 매칭에 성공했습니다. 이제부터 이곳에서 법안 통과까지 함께 입법활동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제안자와의 협의에 따라 페이스북 비공개그룹에서도 입법활동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페이스북  "국회톡톡 표준이력서 법제화' 그룹에서 가입신청을 해주세요.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