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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노동계 소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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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끝을 달리는군요.

오 이런 모임이 있네요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지"라는 말만 듣다가 "먹고살자고 어쩔수없지 않기"라는 말을 들으니 신선하군요. 일터 괴롭힘을 경험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고민도 나누고, 대처하는 방법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이란 단순한 신화에 불과하다

미국에서는 웬만하면 저녁시간은 가족과의 시간(패밀리 타임)으로 여겨져서, 아주 중요한 일이 아니면 회사에서 직원에게 저녁시간을 내달라고 요구를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지속되면 배우자에게 이혼사유가 될 수 있다고... 오바마 대통령도 매일 저녁 식사는 가족과 함께 한다고 하던데, 이게 미국의 문화군요. 배울만한 문화네요 ㅎㅎ

우리나라에서도 업무시간에 최대한 집중하여 잉여시간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일을 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퇴근시간에 퇴근하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는 삶도 중요하지만 '노는' 삶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지 않나요. 유시민 작가의 말 중에 '우리가 놀려고 세상에 왔지, 일하기 위해 세상에 온 건 아니지 않냐'는 말도 생각나네요 ㅎㅎ

같은 직장내에서 든든하게 자리잡고 계신 여자 상사분이 계시면야 좋겠지만,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다른 직종의 여성 동료들(?)과 모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회사 생활하는데 어려운 점 등을 터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든든할 듯.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ㅎㅎ

일과 삶의 균형은 불가능하다는 시각이 참 와닿네요. 일과 삶을 분리된 것으로 보는 순간부터, "삶이 소중하기 때문에, 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일은 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라는 식의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아요. 하지만 과연 삶과 일을 그런식으로 단순하게 분리시키고 상하 관계로 규정지을 수 있을까요? 결국은 삶의 구성요소가 '일, 가족, 공동체, 자아'로 이루어져...

여기나 저기나 뭔가 현상들을 보면 참 비슷하네요 ㅎㅎ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휴일에 쉬었다는 이유로 '이기적'이라고 크게 혼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기적인 직원한테는 휴가도 줄 수 없다고, 결재 안해주겠다고 하셨던.... 결국 몇시간 뒤에 결재를 해주긴 하셨지만 되게 충격이었어요. 이런 기업 문화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군대문화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근로자 이사제가 도입되려나 보네요!

2개의 댓글

야간 수당 제대로 받으며 알바하고 있으신가요?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야간수당은 주간의 1.5배, 즉 9045원 이상 지급되어야 합니다.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조사한 결과 알바생에게 근로기준법으로 정해진 야간 수당을 정확히 지급하지 않는 곳이 50%나 된다고 합니다. 알바생 2명 중 1명은 법에 명시된 금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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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여기랑 정말 똑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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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더 놀아야 합니다. -_-

대체휴일로 내수 증진이 기대된다는 이야기도 들리는 동시에 수익을 보는 사람, 정당한 이익을 받지 못하는 가려진 노동자의 이야기도 같이 실렸네요. 글 중에 나오는 "포괄임금계약"이 뭔지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