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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절반이 최저임금을 안 지킨다고 합니다. 기사보고 처음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최저임금 못 받고 계신가요? 고용노동부 사이트에서 신고하세요. 제 3자도 신고할 수 있고,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합니다.

작년 글이지만, 읽어보니 최저임금 논의 맥락이 정리되네요.

최저임금이 실업률을 높이는게 아니라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그루그먼의 주장입니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소비활동이 늘어나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 있네요.

한겨레에서 최저임금을 둘러싼 이슈를 정리했네요. 고용이 줄어드는지, 소상공인이 타격을 입는지 등등을 다루었네요.

정부가 정리한 최저임금 통계 데이터입니다.

우리 나라의 최저임금으로 하루에 빅맥을 몇개 살 수 있을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어떨까요?

OECD국가들과 빅맥지표와 작년치 최저임금을 비교한 다른 기사입니다.

올해 최저임금위원회의 상황도 지켜보아요. 노동계와 경영계가 입장 차이를 크게 보이고 있네요. 노동계는 만원, 경영계는 동결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장이 최저임금위원회에 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적용해달라는 건의를 했죠. 기사에 정리된 건의는 이렇네요. "현행 최저임금에 포함되지 않는 상여금 등을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시키고, 조선업의 경우 전국 단일 기준이 아니라 별도의 최저임금을 설정하자는 것이다. 사실상 조선업의 경우 불황인 만큼 최저임금을 낮출 수 있도록 전국 단일 기준이 아닌 별도 기준을 적용해달라는 요구다."

기호1 최저임금 1만원법 2012년 대선에서 청소노동자 김순자 후보(무소속)가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처음 들고나왔을 때만 해도 정치권은 물론 노동자들도 갸웃했다. 당시 최저임금은 시급 4580원에 불과했다. 그로부터 4년 뒤인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6030원이다. 연평균 7.9% 씩 오른 쥐꼬리 인상이다. 터무니없는 최저임금 인상 속도에 절망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

뉴욕에선 2018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까지 올리기로 했다네요. 2012년 11월 처음 이 주장이 제기되었을땐 터무니없다고 평가받았다는데 3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민주노총에서 최저임금이 많이 오르면 노동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주장을 담은 카드뉴스를 만들었네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려면 그 과정에서 동반되는 것들을 감수해야 한다.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권할 때 전제 조건은 책 제목처럼 굶지 않는 경제적 수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눈높이를 완전히 낮춰야 가능한 얘기다." 허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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