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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설가 윤대녕의 인터뷰에서 "저는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타인의 고통을 자기화하는 지점에서 비로소 삶이 발생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라는 말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일고 다시 떠올려보니 저는 그 고통이 너무 두려워서 어떻게 할 줄 모르겠네요. 노동여건이 나아져야만 합니다. 너무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일을 다시 정의하고 있는 시원한 형입니다. 돌아오는 25일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공유합니다. 한 번 살펴보세요. --------------------------------------------------------------- 일을 다시 정의한다'는 것이 도대체 뭘까요? 무엇보다도 '왜' 그래야 할까요? 저의 "일"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그...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일부 숨겨진 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