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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회사의 결근 메시지 내역이래요. ㅎㅎ '컨디션이 별로라서''아픈 부인을 대신해 아이를 돌봐야 해서' '금요일에는 회사에서 일이 집중이 안 돼서''휴가를 떠나서''출...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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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난에 대해 생각합니다. 회사라는 비닐하우스마저 사라졌을때 나는 뭘 팔 수 있을까 이런 걱정요. 주거비와 의료비 해결에 기본소득정도만 확보되면 이런 걱정은 안하고 살텐데...
@데이지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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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필요 없는 나라'라는 상상력이 기발해서 가져왔어요.
@시스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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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빠띠 제목에 끌려서 가입했어요.ㅋㅋㅋ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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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내가 살아오면서 했던 일들을 기록하는 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 빠띠 분들과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 단지 OOO 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했음. 이런게 아니라...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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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storytelling/2018/mywage/ 연관된 시리즈 기사도 좋네요. 우선 공유하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
@씽님이 게시했습니다.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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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비트코인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829062.html?_fr=fb#cb 비트코인 광풍과 88만원 세대 http://m...
@zep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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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을 권리>를 읽으면서 지난 달 본 김기춘의 업무 지시 내용이 너무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소오오오름이었어요. "야근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달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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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침마다 '일하기 싫어 으어어어어어' 하며 출근하는 예또에요 ! 일하기 싫다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월급 값만 해야지 + '일못'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
@갱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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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띠 이름을 솔직하게 바꿨어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일하면서 일안하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ㅋ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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