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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가' 라는 글로 유명한 한겨레21 편집장 안수찬 기자의 청년노동에 대한 강의네요.
@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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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주도해서 만든 노조는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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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사람인가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_-
@zep님이 게시했습니다.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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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게실 직원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일이었지만, 일방적인 조치에 대해 직원들에게 사과하고 4월1일부터 정상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입장이네요. 마지막 직원...
@종이님이 게시했습니다.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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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행복을 찾는다는 것. 멋지네요. 일때문에 아무리 바쁘고 여유가 없어도 자신이 이 일을 버틸 수 있게 하는 이벤트(?)를 만들어 놓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오바...
@종이님이 게시했습니다.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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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좀 제발!
@달리님이 게시했습니다.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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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경비시스템으로 대체하는게 지나치게 올라간 최저임금 탓이라니 얼토당토 않네요. 말인지 막걸린지. 또 이런 출처도 없는 문구를 거는게 이게 올바른 기사인가요?
@달리님이 게시했습니다.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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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조 멋집니다. 한때 롯데 시네마에서 팝콘푸는 일을 했던 적이 있는데, 검정 구두에, 스타킹에, 머리망에, 명찰, 빨간 립스틱 등등 외모에 대해 지켜야 할 규정이 많았었어...
@라푼젤님이 게시했습니다.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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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은 제 개인적으로는 안 했으면 하는 아이템이기도 했는데, 김필규 기자가 들고 와서 어쩔 수 없이 하기는 합니다... "
@tongtong2님이 게시했습니다.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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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설가 윤대녕의 인터뷰에서 "저는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타인의 고통을 자기화하는 지점에서 비로소 삶이 발생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
@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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