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직원 임금 못줄 정도로 영세한 기업은 이미 직원없이 사장 혼자 일하거나 사장 가족들이 직원으로 일하더라고요. 그리고 직원 월급 주기 힘들정도라면 사장을 할 것이 아니라 취업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이유로 취업이 힘들고 사장을 해야만 한다면 그리고 그것만이 유일한 생존 수단이라면 도대체 이런 기업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그 숫자를 정확히 파악해서 이번 기회에 지원 대상 업체로 만드는 것도 ...
근데 이런 기업. 또는 자영업자들이 임금을 주기 힘든 상황이라면 취저임금 낮춰도 얼마 못갈 업체일 거고. 최저임금으로 힘들다는 건 자신이 업종 잘못 선택한 책임을 사회적 잘못으로 돌려 수익이 나지 않는 것에 대해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을 말해볼게요.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는 영세한 자영업자가 부부 끼리 운영하던 곳에서 일한 적이 잇습니다. 들어가서 일해보니 정말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이엇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고용한겁니다. 도저히 자기들 끼리 운영이 인되니 사람을 뽑은 거엿습니다.
저는 저대로 임금이 적어 불만이고 사장도 임금 주기는 힘든데 자기들 끼리는 힘들고 따라서 그런 상황이 불만이고. 그 사장은 저에게 짜증을 엄청 냈습니다. 차라리 최저임금이 더 높아서 채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면 제가 그 업체에 들어가서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임금이 낮으면 그 사회는 극도의 착취 업종이 엄청난 속도로 퍼지고 사람을 대하는 자세도 바람직하다고 말하기 힘든 일들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더욱 느 낍니다.
어ㅂ체가 어느정도 홍보가되어 일거리가 늘어나면 결국 고용을 해야할 순간이 오고 미래를 위해 회사가 더 크기 위해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3 천원 더 주기 어려워서 운영을 못할 정도라면 심각하게 상황 인식을 해야하죠.
이런 업체들은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야, 업체 사장도 낮은 임금으로 직원들 괴롭히는 현실을 그만 두게 하는 부조리를 끊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없어지는 업체보다 새롭게 생기는 업체가 더 많다는 것은 다른 나라 사례에서 증명 된거 아닐지요?
임금이 늘어나면 노동자들도 그 늘어난 수입으로 어느 정도 기간이 확보되면 자기의 업체를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 커지고 사업자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없어지는 것보다 새롭게 생기는 비율이 월등히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임금 인상은 사회 활력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늘어난 임금으로 노동자가 돈을 모아서 업체를 차리고 사업자가 되는 경우. 그 사람은 자기가 고용해야 할 순간이 되면 낮은 임금으로 고용할 수 없는 것을 이미 알기 때문에 그 사업자가 고용하는 사람은 고임금 을 받게 될 것이란 사실은 누구나 예상 가능합니다.
따라서 임금을 높이면 그 사회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재편되는데 효과적이란 것을 좀더 알려야 합니다.
사시ㄹ 이건 제가 혼자 알게된게 아니고, 스웨덴 사례와 독일 사회 이야기 들으며 알게된 내용입니다. 헤헤
그런데도 불구하고 걱정이 된다면. 정말 힘든 업체들을 위해 노동자 동의하에 그런 업체들 스스로 노동고용부에 등록하도록해 일정기간 유예 하는 방법도 고려해봄직합니다. 이러면 어느 업종 어 떤 지역이 열악한지 통 계 적으로 나타나서 정책 결정에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만원 올려도 망하지 않는 대다수 기업이 몇 업종의 열악함 때문에 , 그 열악한 업종 핑계대면서 임금을 적게 주는 상황은 막자는 취지입니다.
분명히 손님은 많이 오는데.. 제가 너무 적게 받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기업. 또는 자영업자들이 임금을 주기 힘든 상황이라면 취저임금 낮춰도 얼마 못갈 업체일 거고. 최저임금으로 힘들다는 건 자신이 업종 잘못 선택한 책임을 사회적 잘못으로 돌려 수익이 나지 않는 것에 대해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저대로 임금이 적어 불만이고 사장도 임금 주기는 힘든데 자기들 끼리는 힘들고 따라서 그런 상황이 불만이고. 그 사장은 저에게 짜증을 엄청 냈습니다. 차라리 최저임금이 더 높아서 채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면 제가 그 업체에 들어가서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임금이 낮으면 그 사회는 극도의 착취 업종이 엄청난 속도로 퍼지고 사람을 대하는 자세도 바람직하다고 말하기 힘든 일들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더욱 느 낍니다.
어ㅂ체가 어느정도 홍보가되어 일거리가 늘어나면 결국 고용을 해야할 순간이 오고 미래를 위해 회사가 더 크기 위해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3 천원 더 주기 어려워서 운영을 못할 정도라면 심각하게 상황 인식을 해야하죠.
이런 업체들은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야, 업체 사장도 낮은 임금으로 직원들 괴롭히는 현실을 그만 두게 하는 부조리를 끊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없어지는 업체보다 새롭게 생기는 업체가 더 많다는 것은 다른 나라 사례에서 증명 된거 아닐지요?
임금이 늘어나면 노동자들도 그 늘어난 수입으로 어느 정도 기간이 확보되면 자기의 업체를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 커지고 사업자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없어지는 것보다 새롭게 생기는 비율이 월등히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임금 인상은 사회 활력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임금을 높이면 그 사회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재편되는데 효과적이란 것을 좀더 알려야 합니다.
사시ㄹ 이건 제가 혼자 알게된게 아니고, 스웨덴 사례와 독일 사회 이야기 들으며 알게된 내용입니다. 헤헤
만원 올려도 망하지 않는 대다수 기업이 몇 업종의 열악함 때문에 , 그 열악한 업종 핑계대면서 임금을 적게 주는 상황은 막자는 취지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관점으로 볼수도 있군요. 많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