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일들이 우리 주변에 많겠죠.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아무렇게나 주무르고 만졌다" 김포공항 청소노동자들의 '눈물의 삭발식'
공공비정규직노조 손경희 강서지부 지회장이 12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앞에서 열린 김포공항 비정규직 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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