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있는 삶, 사람이 중심이다'라는 주제로 연재된 한겨레21 기사들이네요.

저녁 있는 삶 : 사람이 중심이다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는 ‘주말부부’도 아닌데 주말에만 얼굴을 본다. 서로 야근이 잦다 보니 주중에는 얼굴 맞대고 편하게 대화하기가 쉽지 않다. 얼굴 보면서 식사하는 자리도 일주일에 겨우 한번. ‘저녁이 없는 삶’이 자녀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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