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라파르그의 게으를 수 있는 권리는 읽어 봤는데, 이 기사에 나온 책도 읽어 봐야겠네요.
거짓 환상, 노동은 신성하지만 덜할수록 좋은 것
“근로의 도덕은 노예의 도덕이며 현대 세계는 노예제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1872~1970)은 저서 ‘게으름에 대한 찬양’을 통해 ‘근로(勤勞, 부지런히 일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노동...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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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라파르그의 게으를 수 있는 권리는 읽어 봤는데, 이 기사에 나온 책도 읽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