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일’의 기준
[요약]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한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좋은 일’의 기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로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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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giri
@zep 우와.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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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giri
좋은 일의 기준으로 가장 크게 인식하는 것이 근로조건이네요. 결국, 회사에서 나의 삶을 존중해주는지에 대한 문제는 '업무 시간'이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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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zep 엄청 공감합니다. 링크해주신 글 자체는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데 말씀하신 그 한마디가 크네요. 좋은일의 기준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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