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면서,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을 향해서 한 발 한 발 나아간다고 생각해요. 수십년 동안 무시당하는 조직도 있고,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버티는 것만 해도 힘이에요. 묵묵히 자기 갈 길을 가는 이게 우리로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김진숙, "단 하루라도 살고 싶었던 세상이 녹색당에 있었다"
이계삼의 '풀빛 만남' (2) 녹색당을 지지하는 용접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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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면서,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을 향해서 한 발 한 발 나아간다고 생각해요. 수십년 동안 무시당하는 조직도 있고,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버티는 것만 해도 힘이에요. 묵묵히 자기 갈 길을 가는 이게 우리로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