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대목이 있네요. '원격근무는 비동기협업을 의미한다'라는 말에 특히요.
1년 반 정도의 원격 근무 경험 :: Outsider's Dev Story
Automattic을 포함해서([바지 벗고 일하면 안 되나요?](https://blog.outsider.ne.kr/1338) 참고) GitHub 등 많은 해외의 많은 회사가 언젠가부터 원격근무를 중심으로 일하면서 어느새 나한테도...
OUTSIDER'S DEV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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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씽 사내 빠띠에도 퍼갈께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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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사무실에 앉아있다고 하더라도 누가 내 모니터를 감시하거나 내가 얼마나 일하고 있는지 시간별로 다 보고 있는 것은 아님에도 막상 카페에 혼자 앉아 있으니 죄책감(?)이 꽤 컸다. 이건 성격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긴 한데 아마 이 죄책감은 다른 사람들이 내가 얼마나 일한다고 생각할까 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생각한다.
개발 같은 경우 3~4시간 열심히 개발했지만, 완성이 안 되거나 처음에 생각을 잘못해서 했던 작업을 다 버리고 새로 하는 일도 꽤 많이 있다. 사무실에서는 이런 일들이 그냥 다시 해야 해서 짜증 나는 정도의 일이었는데 카페에서 채팅도 안 하고 3~4시간 작업하다가 이런 상황을 만나면 엄청 당황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으로서는 내가 3~4시간 열심히 일했는지 침대에 누워서 잤는지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이런 상황에 빨리 간단한 일을 찾아서 커밋을 올리면서 내가 일하고 있음을 알리거나 괜히 채팅에 3~4시간 일했던 게 날아갔음을 투정 부리면서 "나 놀지 않았어요"를 최대한 어필하려고 노력했다.”
공감가서 한 번 인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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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개발업무는 시간의 기록이 코드에 그마나 잘 남는 편이지만 아트워크나 기획업무는 기록으로 남기는게 익숙하지 않아요. 방법도 잘 모르겠구.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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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달리 저도 그 부분 인용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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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이 글에서도 여러번 "평가"라는 단어가 나오네요. 상식 선에서 일과 회사 생활은 "평가"에 얽매일 수 밖에 없는데요. "평가"란게 쉽지 않으니까 오프라인 회사는 출퇴근 시간이나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삼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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